전도서4장7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동체의 유익 | 전도서 4장7절~12절 묵상 공동체의 유익 | 전도서 4장7절~12절 묵상 전도서 4장 7절 7. 내가 또 다시 해 아래에서 헛된 것을 보았도다 Again I saw something meaningless under the sun: 해 아래 모든 것이 헛된 이유 해 아래서 또다시 헛된 것을 보았다고 한다. 전도자의 눈에는 세상의 것들에 온통 헛된 것만 보이는 듯하다. 사실이 그렇다. 우리가 열심히 공부하고 직장을 얻어 쉼 없이 일하지만 또 사랑해서 결혼하고 또 아이를 낳아 기르며 나름대로 보람되게 살아가지만 인생이 유한 하기에, 세상의 있는 것들이 유한하기에 세상의 모든 것은 헛된 것일 뿐이다. 전도서 4장 8절 8. 어떤 사람은 아들도 없고 형제도 없이 홀로 있으나 그의 모든 수고에는 끝이 없도다 또 비록 그의 눈은 부요를 족하게.. 이전 1 다음